"2시에 터진다" 담양 호텔 폭발물 신고에 EOD 투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시에 터진다" 담양 호텔 폭발물 신고에 EOD 투입

17일 전남 담양의 한 호텔이 폭발물 위협으로 한때 긴장감에 휩싸였다.

결국 허위신고로 확인됐으나, 호텔 이용객들이 대피하고 예정된 행사가 취소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8분경 "호텔에 폭발물을 설치했으며, 오후 2시에 터질 것"이라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