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4일 열린 경기도의회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올해 혁신개혁을 통해 흑자 전환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경기도주식회사는 조직 슬림화를 위해 임원진을 축소하고, 동시에 사업 인력을 확보해 직개편과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운영비 2억3천만원을 절감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주식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대부분의 사업이 위탁 사업인 점을 감안, 자체 사업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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