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MBC에 따르면 신애라는 평일 오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표준FM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에서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첫 방송을 맞은 신애라는 “설레서 잠을 설쳤다”라며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시작했지만, 이내 청취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다.
‘경력직 스페셜 DJ’ 신애라와 함께하는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는 오는 28일까지 평일 오전 11시 5분 MBC 표준FM 및 스마트 라디오 앱 ‘mini’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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