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귀화' 린샤오쥔 "난 중국인, 오성홍기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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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귀화' 린샤오쥔 "난 중국인, 오성홍기 자랑스러워"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이 오성홍기를 보며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매체 QQ에 따르면 린샤오쥔은 포트 중국어판 인터뷰에서 "저는 중국인이므로 올림픽 이후 중국 미디어와 소통하기 위해 중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을 대표해 금메달을 따고 오성홍기를 시상대에 올려 매우 자랑스럽다"며 "내 중국어 실력이 별로 좋지 않아서 어떤 사람들은 내가 중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중국에서 살게 될 테니 중국어를 잘 배우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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