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25) 씨가 지난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나종호 미국 예일대 정신의학과 교수가 “우리 사회의 모습이 오징어게임 같다”고 지적했다.
배우 김새론 씨는 전날 오후 5시 54분께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씨는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연기 활동을 멈추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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