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의 근황이 전해졌다.
현재 체육요원 신분으로 공익 복무 중인 김제덕은 초등학교 꿈나무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했다.
공익 복무 중인 김제덕은 지난 1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학교를 찾아 재능 기부 형태로 학생들의 훈련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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