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라운드 TKO, 캐노니어의 부활 .
이제 미들급 판도는 캐노니어의 부활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페더급 코너 매튜스와 호세 델가도의 대결에선 델가도가 1라운드 2분 58초에 KO승을 거뒀고, 여성 스트로급 안젤라 힐은 케틀린 수자를 상대로 2대1 판정승을 따내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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