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SAF 대출 허가에…정유사들 투자 긍정 기류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지속가능항공연료(SAF) 생산 공장 대출 지원을 승인하며 국내 정유사들의 SAF 사업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몬태나주 SAF 생산공장 대출금 지급을 승인했다.
그런데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모은 폐식용유의 총량은 30만t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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