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자 쇼트트랙 주축인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중국 선수로서 각오를 다졌다.
왕이닷컴에 따르면 린샤오쥔은 "나는 중국인이기 때문에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싶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이후 미디어와 원활하게 인터뷰하고 싶다"며 "중국 선수로서 오성홍기를 달고 대회에 참가해 금메달을 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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