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해결을 위해 수십 년 동안 싸워왔지만, 끝내 일본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사과를 받지 못한 채 떠났다.
이들은 "정치인들은 길원옥 할머니 영전에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일본 정부에 부화뇌동하지 말라"고 촉구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정치권의 무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길원옥 할머니의 별세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생존자는 7명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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