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지지층에 속한 청년들 중 상당수가 "보수의 자랑인 이성적·합리적인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고 비이성적이고 맹목적인 추종과 전체주의만 남았다"며 실망감을 토로하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비상계엄 찬성과 윤석열 탄핵 반대를 부르짖은 극렬 보수 세력이 '아스팔트 보수'라는 수식어로 주목을 받으면서 어느덧 주류 목소리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주목되는 점은 소수의 극렬 세력 쪽으로 힘의 무게추가 기울면서 대다수의 온건·중도 보수 세력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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