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부산콘서트홀 아시아의 별로…최고 악단도 만들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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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부산콘서트홀 아시아의 별로…최고 악단도 만들것"(종합)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부산의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 '부산콘서트홀'의 공연장과 개관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17일 공개됐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부산진구 부산콘서트홀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정명훈 클래식부산 예술감독,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관 계획과 프로그램 일정 등을 발표했다.

정 감독은 부산콘서트홀 개관에 발맞춰 세계적인 교향악단에서 활동 중인 아시아 단원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악단 'APO(Asia Philharmonic Orchestra)'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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