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NHN의 어르신 돌봄 전문 자회사인 '와플랫', 강북구 노인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곳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바일 어르신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비대면 돌봄서비스와 함께 어르신을 위한 부가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NHN와플랫은 '와플랫 공공 플랫폼'을 강북구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100명에게 3월부터 6개월간 무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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