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1군과 퓨처스(2군) 스프링캠프를 한 곳에서 치르는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롯데 1·2군은 16일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국제야구훈련센터에서 청백전을 치렀다.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 인대재건수술을 받은 롯데 이민석이 16일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국제야구훈련센터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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