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눈 오는 날' 단편소설집 영문판 미국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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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눈 오는 날' 단편소설집 영문판 미국 출간

영화감독 겸 소설가 이창동(71)의 단편소설집 영문판이 미국에서 출간된다.

문학과지성사는 "미국 펭귄북스가 이창동의 소설들을 엮은 영문판 선집(영문 제목 'Snowy day and other stories')을 이달 18일 출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판되는 영문판은 '소지'(1987)와 '녹천에는 똥이 많다'(1992) 두 권의 소설집에 실린 단편소설들 가운데 일부를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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