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에서 맨유 벤치에 앉은 선수들의 평균 나이는 고작 19.3세로, 평균 나이만 보면 사실상 베테랑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실제로 1994년생인 빅토르 린델뢰프(30)가 맨유의 교체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 중 유일하게 20대를 넘긴 선수였다.
'데일리 메일'은 "맨유는 12명의 선수들이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에 패배했다.대체 맨유는 무슨 짓을 했길래 그렇게 짧은 시간에 많은 선수들을 잃었을까?"라며 맨유의 상황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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