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마약사범 수 대폭 줄어… "단속 더욱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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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마약사범 수 대폭 줄어… "단속 더욱 강화할 것"

마약범죄 특수본에 의해 지난해 압수된 마약량이 1100kg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본은 지난해 집중단속 효과로 마약류 압수량이 1173kg으로 전년(998kg) 대비 17.6% 증가했고, 지난해 마약사범 수는 2만3022명으로 전년(2만7611명) 대비 16.6%(4589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특수본 관계자는 "국내 유통 마약의 대부분이 해외로부터 유입, 올해 세관 단계 단속 강화를 통해 국내 마약류 유입량 감소 중점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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