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의 '메탈' 심장이 다시 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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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의 '메탈' 심장이 다시 뛴다 [종합]

신보 ‘오디세이’(Odyssey)를 통해 모던 메탈 록밴드로 발돋움을 예고했다.

밴드 YB 허준(왼쪽부터)과 윤도현, 김진원, 박태희가 17일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가진 새 EP 앨범 ‘오디세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YB 윤도현은 17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YB 신보 ‘오디세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을 통해 YB가 모던 메탈, 하이브리드 메탈 장르에 새 도전을 하게 됐다”며 “정통 메탈이 아니기에 메탈을 좋아하는 분들껜 다소 촌스럽게 들릴 수 있겠지만 이게 바로 저희의 새로운 색깔이란 걸 알아봐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암 투병을 거치면서 메탈 음악을 많이 들었고, 메탈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져 이렇게 도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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