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이명희 작가, '돈꽃' 잇는 두 번째 복수극 "판타지를 즐기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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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이명희 작가, '돈꽃' 잇는 두 번째 복수극 "판타지를 즐기길 바라"

'보물섬' 이명희 작가의 2번째 복수극이 온다.

'보물섬'은 돈, 욕망, 복수 등 이명희 작가가 가장 잘하는 것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매력적인 야생의 세계에서 주인공이 복수로 정의를 구현하는 것은 매우 강렬한 판타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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