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일방적인 종전 협상을 경계하며 자국의 전략적 가치를 부각하고 나섰다.
우크라이나가 현재 러시아에 점령된 영토를 모두 수복하는 게 비현실적이라는 미국 측 입장과 관련해서는 "우크라이나법에 따라 우리는 러시아 점령지를 결코 러시아 영토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4일 미국의 보수성향 매체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적어도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하기 전 국경 뒤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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