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옥자연 반전미, 통했다…뜻밖의 일상에 '나혼산', 최고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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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옥자연 반전미, 통했다…뜻밖의 일상에 '나혼산', 최고 '9.3%'

배우 옥자연이 반전 넘치는 일상을 공개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이 9.3%로 올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5년 경력자’ 배우 옥자연의 반전 가득한 ‘자연스러운’ 일상과 전현무가 롤모델인 레전드 아나운서 손범수를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름대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준 그의 매력에 분당 최고 시청률이 9.3%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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