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지금 야당은 보통 야당이 아니다, 당 분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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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지금 야당은 보통 야당이 아니다, 당 분열 안타깝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소수 정당이 똘똘 뭉쳐 대통령이 일할 수 있도록 밀어줘야 하는데 (당이) 분열이 돼 있어서 참 안타깝더라"라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건강하셔서 다행"이라는 권 원내대표의 말에 "건강하다"면서도 "마음이 편치는 않다"라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은 이어 "트럼프 2기 정부 들어 관세뿐만 아니라 여러 통상 문제가 있는데 한국은 (대통령과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소추로) 카운터파트너가 사라지지 않았느냐"라며 "한덕수 국무총리가 빨리 복귀해 위기를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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