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김하늘(7)양 피살 사건 피의자에 대해 건강 상태 회복이 이뤄지지 않아 대면조사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이날 현재 살인 혐의를 받는 피의자 A씨가 의식이 있는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A씨에 대한 대면 조사가 미뤄지면서 신상 공개 결정 여부와 체포 영장 집행 등 사건 수사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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