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리적표시 명품 고창수박’ 첫 정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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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리적표시 명품 고창수박’ 첫 정식 시작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4일 아산면 남산마을의 이만수 농가를 방문해 모종 정식에 참여하고 있다./ 전경열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4일 아산면 남산마을의 이만수 농가를 방문해 포장에 올해 첫 모종 정식(定植)을 진행해 '2025년 지리적 표시 명품 고창 수박' 재배 시작을 알렸다.

지난 14일 아산면 남산마을의 이만수 농가를 방문해 수박 모종 정식에 참여하고 있눈 심덕섭 고창군수./ 전경열 기자 앞서 고창 수박은 지난해 9월 20일 지리적 표시제 116호로 등록됐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4일 수박 모종 정식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올해 재배되어 수확되는 수박부터 일정한 기준을 통과하면, 지리적 표시 고창 수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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