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8)가 이탈리아에 이어 독일 정복도 눈앞에 뒀다.
이날 경기는 리그 1위 뮌헨과 2위 레버쿠젠 간의 경기로 관심을 모았다.
김민재의 활약 속 뮌헨은 레버쿠젠과의 승점 차를 8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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