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이준배·정연화 의원, 도촌야탑역 신설 촉구 주민 결의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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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이준배·정연화 의원, 도촌야탑역 신설 촉구 주민 결의대회 참석

성남시 도촌·야탑 지역 주민들이 오랜 숙원 사업인 ‘도촌야탑역’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는 주민 결의대회를 15일 개최했다.

한편,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2023년 기본계획 고시를 마친 후 2025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나, 2024년 8월 12일 공개된 환경영향평가서에서는 도촌사거리 경유가 반영됐으나, 주민들이 요구한 도촌야탑역 신설 계획은 포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성남시에서 경제성을 확보하여 도촌야탑역 신설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라며, “성남시장은 도촌야탑역 추진 공약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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