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검단LH20단지)과 검단노인복지관이 ‘세대공감+함께’ 프로그램을 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행사에는 검단노인복지관에 신청한 10명의 어르신과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30명이 참여, 어르신과 아동이 팀을 이뤄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앞으로도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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