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5년 가스열펌프(GHP) 저감 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2년 12월31일 전에 GHP를 설치해 운영 중인 시설 중 낡은 시설, 의료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설치 대수가 많은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GHP를 소유한 사업장은 저감장치를 부착해야 한다”며 “깨끗한 대기 환경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