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제임스 매디슨(가운데)이 17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EPL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은 뒤 손흥민(오른쪽)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33)의 준수한 활약과 함께 토트넘이 귀중한 승점 3을 따냈다.
손흥민은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선수로서 가장 중요하다.매디슨이 큰 책임감과 좋은 경기력을 보여 동료로서 뿌듯했다.앞으로 그는 더 활약할 것”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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