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박보영과 키스신, 어른스러워 만족…설렘의 마음으로" (멜로무비)[엑's 인터뷰]
배우 최우식이 10대부터 30대까지 표현하며 박보영과 '어른 멜로'를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부드럽고 동안인 이미지의 최우식과 박보영은 '멜로무비'로 풋풋한 연애부터 달달한 모습까지 표현했다.
또한 최우식은 '멜로 이미지 변신'이라는 소리를 들은 박보영과의 키스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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