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 올 것 같다"… '플레이브' 비하 논란, 김신영 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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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올 것 같다"… '플레이브' 비하 논란, 김신영 결국 사과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를 비하해 논란이 된 개그우먼 김신영이 사과했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16일 '정오의 희망곡'에 플레이브의 신곡 '대시'를 들은 후 버추얼 아이돌에 대한 적응이 안 된다고 발언했다.

플레이브는 지난 2023년 3월 데뷔한 5인조 인기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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