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창모 이베이 크로스보더트레이더 한국사업부 한국사업총괄 본부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분석하고, 2025년 셀러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경희 유 본부장은 “유니크한 매력을 지닌 셀러와 차별화된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독창적인 아이템의 글로벌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베이는 올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 본부장은 “2025년에는 셀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동시에 생태계를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