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린란드 등 야욕…푸틴·習 승리 안기는 자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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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등 야욕…푸틴·習 승리 안기는 자충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새로운 팽창주의가 미국이 구축한 세계 질서를 위협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할 브랜즈 존스홉킨스 고등국제학대학원(SAIS) 석좌교수는 ‘트럼프가 공격성을 정상적인 것으로 여기면 푸틴과 시진핑이 승리한다’는 제목의 블룸버그 칼럼에서 이같이 진단했다.

브랜즈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외교 정책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면 기존 국제 사회 질서를 뒤흔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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