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뉴스1에 따르면 김새론의 최측근은 "김새론의 우울증이 심각해서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그래도 복귀 의지가 강했고 자발적으로 우울증 치료도 받았다"고 전했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4시54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새론과 만나기로 약속한 지인이 먼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