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출전 대회 수는 로저스에 비해 부족하지만 PGA 투어에서 번 상금은 2천582만 9천203 달러(약 372억원)로 우승 없는 선수 가운데 최다를 기록 중이다.
트링갈리는 PGA 투어 338개 대회에서 준우승만 4번 한 선수다.
DP 월드투어 2승이 있는 안병훈은 PGA 투어 현역 선수 중 우승 없는 최다 대회 출전 5위(207개), 우승 없는 최다 수입 2위(1천917만 7천926 달러)에 각각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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