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공지능(AI)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딥시크’가 국내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
최 부위원장은 “서비스 중단기간 동안 딥시크 서비스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보호법이 충실히 준수되도록 개선하고,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일 오전 9시 기준 모바일 안드로이드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딥시크’ 서비스가 중단된 모습.(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위는 실태점검 과정에서 딥시크 서비스가 국내 보호법에서 요구하는 요건을 갖추도록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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