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판매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는 그동안 사업 초기 창업가들이 쉽고 간편하게 온라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수수료를 지원하는 ‘스타트제로 수수료(2019)’ 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성장 지원 포인트(2017)’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새싹·파워 등급의 판매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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