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일자리 조선·반도체·자동차 '맑음'…섬유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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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일자리 조선·반도체·자동차 '맑음'…섬유 '흐림'

올해 상반기엔 조선·반도체·자동차 업종 일자리가 증가하고, 섬유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7일 기계, 조선, 전자,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금속가공, 석유화학 등 국내 10개 주력 제조 업종에 대한 상반기 일자리 전망을 발표했다.

반도체와 자동차도 각각 3천 명(2.2%), 6천 명(1.6%) 수준으로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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