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인·홍삼 산업 활성화 해외 시장 개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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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인·홍삼 산업 활성화 해외 시장 개척 '박차'

전북 진안군 삼을 활용한 제품 샘플./진안군 제공 전북 진안군이 국내 유일 홍삼 특구로서 인·홍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외 시장 개척 마련을 위한 여정에 나섰다.

17일 진안군에 따르면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실베스트리니 베네딕도 수도원과 로마 교황청 바티칸을 방문해 진안홍삼 공동 상품 연구개발과 홍삼 제품 입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홍삼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진안군 생산업체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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