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년 연속' 부상자 최소 1위!…트레이닝 팀의 숨은 노력 컸다 [멜버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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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년 연속' 부상자 최소 1위!…트레이닝 팀의 숨은 노력 컸다 [멜버른 현장]

한화 이글스의 1차 스프링캠프가 한창인 호주 멜버른에서는 이지풍 수석 트레이닝 코치를 비롯해, 김형욱, 김연규, 엄강현, 손호영 트레이닝 코치가 한화 선수들의 몸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

선수들의 훈련 스케줄이 정해져 있어도, 트레이닝 파트 코치들은 훈련 전후는 물론 휴식일까지 선수들의 컨디션을 챙겨야 한다.

한화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부상자명단(IL) 등재 횟수 최소 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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