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이온, 3년 만에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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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이온, 3년 만에 흑자전환

AI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 클라이온(대표 박윤지)이 창업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2024년에 출시한 국내 최초의 TaaS(서비스형 테스트) 솔루션 ‘TX hub’와 DevOps(개발+운영) 자동화 플랫폼 솔루션 ‘DX hub’의 마케팅과 세일즈 강화, 연구개발(R&D) 과제 참여 확대, 자사 솔루션 기반의 MRR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관리서비스(AMO) 강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클라이온 박윤지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창업 이후 3년 만에 흑자 전환을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사업 확장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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