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에 거주하는 김모씨(48세)는 최근 큰 짐을 하나 덜었다.
군에서 진행하는 ‘반값등록금’ 제도 덕분에 수도권 대학교에 입학한 자녀의 등록금을 절반만 부담해서다.
지자체 차원에서 대학교 등록금을 지원하는 곳은 있지만, 부안군의 경우 군민과 출향민의 후원금을 모아 사업 자금을 마련하는 게 차별화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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