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16일, 방세환 이사장과 4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2025년 첫 번째 사랑의 자장면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그리니크리니 짜장면봉사회의 자장면 봉사활동은 29년 동안 지속된 전통을 자랑한다.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발전과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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