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침해 논란' 딥시크, 15일부터 국내 서비스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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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침해 논란' 딥시크, 15일부터 국내 서비스 잠정 중단

1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딥시크 진행 상황 관련 브리핑'을 통해 "딥시크 앱의 국내 서비스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잠정 중단됐다"며 "국내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개선·보완이 이뤄진 후에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지난달 31일 딥시크 서비스 출시 직후 곧바로 딥시크 본사에 개인정보 수집·처리 방식 관련 공식 질의서를 보내고 서비스에 대한 자체 분석에 착수했다.

딥시크는 이를 수용해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국내 앱마켓에서 딥시크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고, 국내법에 따른 개선·보완을 진행한 뒤 서비스를 재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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