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구역에는 보행자 방호울타리, 보행시간 자동연장 시설 등 교통안전시설 약 1천개가 신설·교체된다.
종합관리대책은 ▲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보행공간 확보 ▲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 교통안전문화 조성 등 3개 핵심 분야로 구성됐다.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교통안전시설도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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