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 착공식이 16일 오후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17일 전했다.
이어 "선교구역 등메동지구, 모란봉구역 월향동지구, 형제산구역 하당동지구를 비롯한 수도권내의 낙후한 지역들과 교외의 낡고 뒤떨어진 생활문화지역들을 개변하는 사업을 따라세워 도시전반의 구성에서 수도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을 모두 정리하고 일신시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화성지구 5만세대 건설사업의 성과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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