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구직 단념 청년' 사회진출 돕는다…최대 350만원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천구, '구직 단념 청년' 사회진출 돕는다…최대 350만원 지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을 되살리고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천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39세 이하 청년도 지역특화청년 유형(전체인원 30%)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가지 과정이며, ▲ 상담 ▲ 사례관리 ▲ 자신감 회복 ▲ 진로 탐색 ▲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기본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