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우려속 통상당국자 첫 방미…"우리기업 보호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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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우려속 통상당국자 첫 방미…"우리기업 보호총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에도 상호 관세 부과 등으로 무차별적 통상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정부 통상 당국자가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해 공식 협의에 나선다.

박 차관보는 미국이 4월 1일까지 검토한 뒤 시행하겠다는 상호 관세와 이미 시행 계획이 공개된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등 문제를 포함한 한미 간 통상 현안과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산업부는 전했다.

박 차관보는 미국 상무부, 미국무역대표부(USTR) 등 산업·무역 당국자들을 두루 접촉해 미국 측의 주된 관심 사항을 우선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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