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17일 오전 부산교육청 기자실에서 부산교육감 출마를 선언하고 "자랑스러운 자유 대한민국 역사와 소중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일깨우는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대한민국 80년 발전과 성장동력은 교육의 힘이었다"며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자유 의지,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지혜, 위선과 불의에 맞서 싸워 이길 용기를 가진 시민으로 키우는 부산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2006년부터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헌법·행정법 교수로 재직해왔고, 부산좋은학교운동연합 상임대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중앙행정심판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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