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車 재검사에 타이어 등 3개 항목 추가…"연 300억 절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온라인 車 재검사에 타이어 등 3개 항목 추가…"연 300억 절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온라인 재검사 항목에 타이어 손상 여부 등 3개 항목을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온라인 재검사 가능 대상 항목은 등록번호판, 봉인, 등화장치(전조등 제외) 등이었는데 이번에 타이어 손상·허용기준 초과 마모, 창유리의 심한 훼손, 후부 반사판 설치 상태 등 항목이 추가됐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전문 역량을 집중해 자동차 온라인 재검사와 같이 국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